고구려의 발자취 찾아 떠난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2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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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소년 나라사랑 캠프' 오늘 실시... 3박4일간 '광개토대왕함' 승선등 체험해 [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민족의 숨결...고구려의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청소년 나라사랑 캠프를 1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연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 참가자는 청소년 80명과 학부모 40명으로 1일 차인 13일, 광개토대왕함에 승선하는 특별 체험을 하게 된다.

한국형 구축한 제1호인 광개토대왕함은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개토태왕 동상을 세우고, 광개토태왕비 복제비를 국내에서 가장 완벽하게 복원해 건립한 고구려의 도시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캠프 2일차인 14일에는 강원도 정선과 영월, 충북 단양 등을 잇는 고구려의 발자취를 찾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나라사랑 캠프가 청소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 “향후 구리시 청소년들만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학습·답사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개발해서 청소년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심어 주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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