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오는 18일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2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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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최근 전국적으로 신갈나무 등 참나무류 잎에 피해를 주는 남포잎벌이 자주 발생되어 피해지가 확산되는 가운데 김포시가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산림항공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18일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 지역은 발생면적이 넓고 피해가 심한 통진읍, 월곶면, 대곶면 일대 약 200헥타르다.

항공방제는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실시할 계획이나, 기상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시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면서 ▲방제당일 벌통입구를 막아줄 것, ▲양잠농가 뽕잎 사전비축, ▲양어장 급수 금지, ▲우물이나 장독대 덮기, ▲방제지역 입산금지, ▲가축방목 금지 등 주의점을 당부했다.

항공방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공원녹화사업소(☏031-980-2344)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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