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대ㆍ약수터등 주민편의시설 보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2 1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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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가 이달부터 지역내 녹지대 및 약수터 등 주민 편의시설에 대한 보수정비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작동산, 도당산 등 녹지대와 절골약수터 및 영정천약수터 등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거쳐 노후시설에 대한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자, 파고라, 의자 등에 대해 일제 점검 후 파손된 부분에 대한 방부목 등을 이용한 보수와 변색된 부분에 대한 도색작업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정비가 녹지대 및 약수터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과 시설의 파손·변색에 따른 미관상의 문제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물을 담으며 정담을 나누고 도시의 숨막히고 바쁜 생활속에서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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