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건축캠프 열려 청소년들 진로선택등 도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2 1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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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건축가들 '생생 체험'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 인천시 연수구 소재)은 12일 송도사옥에서 다문화가정과 초, 중, 고등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건설챌린지 건축캠프' 발대식을 가졌다.

14일까지 송도국제도시와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건축캠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됐다.

포스코건설은 건축을 공간적, 예술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우리가 사는 공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참가자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싣고자 포스코건설 직원과 건축, 토목전공 대학생들이 멘토 역할을 맡았다.

장래희망이 건축가인 참가자 김효성 학생(동인천여중 3학년)은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인천시 다문화가족팀 한대규 주사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이처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갖춘 체험캠프는 드물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포스코건설이 마련한 '무한건설챌린지 건축캠프'에 참여한 초, 중, 고등학생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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