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ㆍ광주 청소년들, 오늘 경안천 대탐사 나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2 1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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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와 광주시 청소년들이 12일, 13일 양일간 팔당상수원 상류인 경안천에서 자연 생태와 문화체험 등을 결합한 경안천 대탐사 활동을 벌인다.

이와 관련, 80여명의 참여 청소년들은 12일 용인시청 전나무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탐사 활동에 들어갔다.

참여 청소년들은 경안천의 발원지인 호동 문수샘을 기점으로 경안천습지생태공원과 분원리 푸르내길을 경유해 팔당호까지 탐사를 벌이게 된다.

또한 우리가 쓰고 버린 물을 처리하고 재생하는 모현레스피아도 방문하며, 생태활동가들의 지도에 따라 곤충과 수변 식물 등을 관찰하고 하천의 구조와 하수처리장내 생활 폐수 유입 등에 대해 배운다.

한편 이번 경안천 대탐사 활동은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 주최로 열린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시는 경안천을 끼고 있어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앞으로 경안천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환경지킴이로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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