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시외버스 왕복승차권 발권제도가 도입되고 아직까지 운행되지 않던 지역에 대해서도 시외버스가 확대, 운행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같은 사업을 위해 올 연말까지 전산화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가 도입하는 홈티켓 발권제도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도착지와 예정시간에 맞춰 예약한 뒤 예약 승인이 떨어지면 요금 지불에 이어 집에서 예약 내용을 인쇄하면 인쇄물이 승차권으로 이용되는 제도다.
교통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대상으로 홈티켓 발권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중으로 여객조합추진과 전산화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시외버스 왕복승차권 발권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영동선 및 경부선 고속버스 환승 확대방침에 맞춰 현재 평일에만 적용되던 고속버스 환승제도를 주말에도 이용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교통공사는 또 현재 시외버스 노선이 없는 논산과 김해, 영암, 김천, 고창, 해남지역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터미널을 운행하는 노선은 66개 노선으로 이중 고속버스 노선이 12개, 시외버스 54개, 운행대수는 모두 557대며 이중 고속버스가 121대, 시외버스가 436대로 1일 평균 1008회(고속 162회, 시외 846회) 운행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고속버스 이용객 이외에 시외버스 이용객들을 위해 올 연말부터 시외버스 홈티켓 및 왕복발권제도를 도입, 운영할 것"이라면서 "전산화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