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기북부에 고교 6곳 신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2 14: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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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양 저현고등 5곳 3월 개교… 가평ㆍ연천 학급당 정원 30명 [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 2청은 2011년 신설 고등학교 6개교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에서 내년 3월 개교하는 일반계 공립고등학교는 고양시 식사지구내 저현고, 고양국제고, 남양주시 가운택지지구 내 가운고, 마석읍 마석고, 양주시 고읍택지 내 덕현고, 파주시 운정지구내 동패고 등 5개 학교다.

이들 학교는 모두 36학급 규모로 개교하며, 고양국제고는 24학급 규모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또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가평군과 연천군의 학급당 정원을 30명까지 탄력 적용하여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키로 했다.

도 교육청의 정책 사업인 '혁신학교'는 운영취지에 맞게 학급당 정원을 30명으로 인가하고, 향후 지역내 수용여건이 개선 되는대로 학급당 정원을 25명까지 낮출 계획이다.

또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따라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된 구 전문계고교의 학급당 정원은 지역별 수용여건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학급당 정원을 30명까지 낮추기로 했다.

이번에 확정된 '2011년 고등학교 학생 수용계획'에 따라 각 고등학교는 '2011학년도 신입생 전형요항'을 공고하고, 전형일정에 따라 12월까지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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