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순 교섭 개시 후 약 한 달 여 간의 교섭을 통해 체결된 이번 단체협약은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제) 시행,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무환경개선 및 직원복지의 확대, 직원 화합 및 권익보호 강화 등 총 117개 조항에 걸쳐 선진 공기업 문화의 정착 및 평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사항을 담고 있다.
최재근 사장은 “서로 큰 갈등 없이 노사가 협조해 빠른 시일 내에 단체협약이 체결돼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고 인천관광이 큰 보폭으로 업그레이드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문종건 위원장은 “무엇보다 이번 단협이 신속하게 타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상호 두터운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관광공사 최재근 사장(왼쪽)이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노동조합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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