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음식문화축제 요리경연대회 내달 29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1 19:2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참가 희망자 2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내달 말 실시 예정인 용인음식문화축제의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용인음식문화축제는 지역내 대표음식을 발굴, 육성해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행사로 내달 29일, 30일 양일간 열린다.

특히 30일 11시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는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지역 주민ㆍ학생이 참여한 가운데요리 실력을 겨루는 요리경연대회가 실시된다.

일반음식점은 ▲백옥쌀 ▲남사오이 ▲버섯 ▲닭 ▲오리 ▲성산포크 등 용인 농ㆍ축산물을 주재료로 한 요리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부(주민ㆍ학생)는 용인 특산물인 ▲순대 ▲백옥쌀 떡볶이를 주재료로 경연을 펼친다.

심사는 본선에 참가한 음식에 대해 작품성, 창의성, 상품화가능성 등을 고려해 음식점부와 일반부를 합쳐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2팀, 장려 2팀, 인기 2팀 등 총 9개팀을 선정, 시상한다.

시는 출품음식점에 대해서는 축제 기간 중 먹거리 장터 판매업소로 지정, 수상 음식점에 대해서는 인증서 발급으로 지역 대표음식 육성 및 모범음식점으로 우선 지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참가업소에 행사장 부스와 전시테이블, 의자와 음식재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업소는 출품음식과 시민 품평용 50인분 음식, 자체홍보물, 시식용 수저, 소모품 등을 준비하면 된다.

요리경연대회는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지역 주민 및 학생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25일 시청 복지위생과 위생관리부서, 각 구청 위생관리부서, 음식업지부에 방문, 우편,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