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다문화가정 45명 오늘 1박2일 캠프 떠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1 1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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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12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캠프’를 마련,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원활하지 못한 언어소통과 문화차이로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마련한 것.

캠프는 시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민자 가정 10~15가정 약 45명이 캠프에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정기반이 미약한 다문화 가족이 가족애 증진캠프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으로 서로의 문화를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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