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홍보탑은 여주 쌀의 명성도 홍보하고 찾아온 방문객들이 방문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먼저 홍보탑 아래 직사각형 모형은 가로3m, 세로 2.5m정도로 풍요로운 들판을 상징하며, 뒤편의 모형은 높이 4m로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형상으로 '세계에서 최고 으뜸쌀'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최고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농부들의 마음을 탑 곳곳에 빨간 벽돌로 장식함으로써 표현해놨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춘석 여주군수는 “여주가 쌀의 고장임을 알리고 여주를 찾은 방문객에게 최고쌀 생산현장 방문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홍보 탑을 세운 것은 여주쌀 홍보를 위한 뜻있는 사업”이라며 탑라이스단지를 운영하는 단지회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군은 2005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최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최고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쌀에 대한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 최고의 쌀 생산단지인 여주탑라이스단지를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군은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탑라이스단지 2곳 103㏊와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한 일등경기미품질혁신단지인 G+라이스단지 1033㏊, 군자체로 운영하는 여주쌀품질혁신단지 1700㏊ 등 총 2836㏊의 명품쌀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해 김규창 여주군 의회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군 능서면 여주탑 라이스단지 입구에서 10일 홍보탑 준공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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