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달 17일까지 ‘우리동네 개선 희망지역’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우리동네 디자인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도시환경개선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분야는 취약지구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다.
예를 들면 시화(詩畵)가 있는 담장조성, 경사로 개선, 옹벽 개선, 학교 벽면디자인 조성 등이다.
구는 이달 17일까지 개선 희망지역을 접수받아 내달 6일까지 주민의견수렴과 심사를 거친 후, 구민에 가장 영향이 크다고 판단되는 1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월부터 개선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
지역내 소재지를 두고 있는 학교, 종교기관, 연구기관 등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영등포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청 도시디자인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도시디자인과(2670-4174)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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