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90명의 가족봉사단은 이날 파주 교남어유지 마을을 찾아 농작물 수확을 도울 예정이다.
파주 교남어유지 마을은 농업을 주종으로 하는 장애우들의 재활시설로 여기서 나오는 농작물 수입금은 장애우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올해로 3년째 접어드는 가족봉사단은 현재 105세대 3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봉사활동 외에도 장애인 나들이지원, 지역 환경정화, 치매 노인 카네이션 만들기 등 매월 다양한 테마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내달에는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창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가족봉사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모범적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할 뿐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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