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섬 '팸 투어' 16일부터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1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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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 선박운임료 지원, 까나리액젓도 무료로 제공 [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천안함 사건으로 침체된 옹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백령, 대청도를 대상으로 옹진 섬 ‘팸 투어’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인천시, 각 선사와 연계해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박 운임 료를 지원하고 백령도의 대표 특산물인 까나리 액젓을 무료로 증정해 옹진으로의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팸 투어는 16일을 시작으로 1기부터 6기까지 나눠 시행하며 여행사를 통한 여행, 자유여행 및 2박 3일, 1박 2일 등 관광객이 여행방식 및 코스, 숙박업소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민들은 선박운임료 100%, 타시도민은 선박운임료의 70%를 지원한다. 이번 ‘팸 투어’는 10일부터 인터넷(옹진군청 홈페이지)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옹진 섬 팸 투어를 통해 천혜의 관광옹진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침체돼 있는 옹진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의(899-22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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