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매년 2월에는 전국수학여행 팸투어, 8월에는 서울, 경기지역 현장체험학습 팸투어로 나눠 담당교원들에게 인천의 관광지 및 명소를 소개하는 사전답사 행사이다.
올해는 보다 많은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1일차에는 역사의 발자취를 느끼게 하는 강화군의 북녘 땅이 보이는 강화평화전망대를 비롯해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일차에는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인천예절원에서 한복입기를 비롯해 인사예절 등을 체험하고 인천개항장 도보관광을 거쳐 월미도 유람선을 타고 인천대교를 가까이에서 감상하게 된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과거의 역사 발자취를 토대로 미래의 꿈을 간직할 수 있는 현장체험 교육의 최적의 장소임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천의 관광지 및 명소의 주요 관광코스와 세부 이용정보를 수록한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가이드 북 ‘선생님, 인천에 꼭 가 보고 싶어요~’ 1,000부를 발간, 행사 참석자 전원 및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교부해 관광 편의를 제공, 학생단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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