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문인력 양성 '어깨동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1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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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인하대 '스마트 우먼 2040'위탁교육 협약 체결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평생교육원이 인천시가 공모한 ‘인천시 차세대 여성지도자 양성사업:Smart Woman 2040 프로젝트’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11일 접견실에서 ‘Smart Woman 2040 프로젝트’ 위탁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본수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인천시 장부연 가정복지국장, 박덕순 여성정책과장, 인하대 홍영복 평생교육원장, 박수정 평생교육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 차세대 여성지도자 양성사업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미래를 선도할 20대∼40대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 전문여성들을 발굴해 인천시정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심층적 자기개발 및 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정책제안을 비롯해 시책개선을 위한 ‘시정 Doctor’로 육성함은 물론 향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신규 설립되는 전문기관에 우수한 여성인력을 발굴, 공급하는 인재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2020년 12월까지 인하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기본과정에서는 교양과목과 Self Power Leadership 교육을 실시하고 심화과정에서는 글로별 경영, 스포츠, 여가, 사회참여, 지역문화 분야로 세분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인천시에서 전액 지원하며 위탁 사업기간중 기본과정은 1680명, 심화과정은 800명을 모집해 교육할 예정이다.

인하대 평생교육원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으로 총괄 책임자인 평생교육원장과 책임교수로 평생교육부원장, 프로그램 운영 및 기획 분야 교수진 7명, 행정인력 4명으로 구성해 인천시가 장기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인천시 차세대 여성지도자 양성사업’을 사업 종료 시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문의(860-830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송영길 인천시장(왼쪽)과 이본수 인하대 총장이 ‘Smart Woman 2040 프로젝트’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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