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 지하철타기 편해졌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1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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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개 역사에 촉지도식 안내판 설치 인천메트로, 이용동선·시설물정보 제공

[시민일보]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가 시각장애인들의 지하철 이용편의를 돕는 촉지도식 안내판을 28개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메트로는 지난해 송도6역과 계양역 등 12개역에 촉지도식 안내판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에는 남은 17개역에 촉지도식 안내판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바 그 중 16개역에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현재 촉지도식 안내판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동수역으로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완료되는 연말에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촉지도식 안내판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역사 이용동선 안내 및 시설물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물로써 역별로 엘리베이터와 인접한 대합실에 설치돼 있다.

이광영 사장은 “인천메트로는 교통약자 이용편의를 위한 사업을 최우선해 추진하고 있다”며 “인천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촉지도식 안내판을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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