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 번째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북한이탈청소년들에게 신라의 역사인 경주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체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역 북한이탈청소년 3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립경주박물관과 불국사를 비로샣 석굴암과 천마총, 첨성대 등을 탐방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또 '나의 꿈 그리기' 시간을 통해 장래의 꿈을 그림과 글로 표현해 발표하는 한편 경북지사 대학 RCY 단원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임남재 회장은 "대한민국에서의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마음의 문을 닫을 수 있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일반 국민들에게도 한민족 통일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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