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관제센터 10월 건립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0 18: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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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총 사업비 9억 투입… 성폭력범죄등 사전차단 총력 [시민일보] 지역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시설인 ‘방범용 CCTV 관제센터’가 광주시(시장 조억동) 지동 214-10번지에 연면적 132㎡, 지상 1층 규모로 10월 건립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9억3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고자 건립하는 것으로, 전문인력 12명이 1일 3교대로 24시간 감시망을 유지해 앞으로 지역내 범죄율이 낮춰질 전망이다.

한편 9일 조억동 광주시장과 김진표 광주경찰서장, 김성기 광주하남교육장은 ‘방범용 CCTV 관제센터 건립현장’을 방문, 관제센터 건립상황과 그간의 성폭력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성폭력을 비롯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범태세 확립이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 시장은 “‘방범용 CCTV 관제센터’는 지역내 요소요소에 설치된 CCTV를 전문관리함으로서, 범죄 없는 안전한 광주시 건설을 앞당기는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9일 조억동 광주시장과 김진표 광주경찰서장, 김성기 광주하남교육장이 ‘방범용 CCTV 관제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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