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소년 12명 하남시서 '한국문화체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0 1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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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유산시 청소년 12명이 지역내 가정에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9~13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시를 방문했다.

이숙변 유산시부녀연합회 주석을 단장으로 한 중국 유산시 청소년들은 10일 시에서 마련한 대표단의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은 홈스테이 기간동안 하남시청 및 시의회를 방문하고 한국의 명소인 서울대학교, 63빌딩,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에버랜드 탐방 및 하남예술회관, 미사리 조정경기장, 남이섬 등을 탐방한 후 13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한편 이날 이교범 하남시장은 환영사에서 "하남시와 유산시 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시를 방문한 유산시 청소년들이 중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까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국 유산시 청소년 12명이 한국 문화 및 가정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하남시를 방문했다. 사진은 10일 이교범 하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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