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제활성화 전략본부 신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0 1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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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폐지··· 내달 조직개편 단행키로 [시민일보] 시흥시가 현행 본청 5국 28과, 직속 2과, 사업소 5과에서 본청 5국 29과, 직속 2과 사업소 4과로 조직을 개편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12일부터 10여 일 동안 입법예고 한 뒤 내달 1일~10일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평생교육원과 공보정책담당관, 투자유치담당관 등 4급 1자리와 5급 7자리를 신설하고, 기존 상하수도사업소를 폐지한다.

상하수도사업소를 폐지하는 대신 관계부서 명칭을 바꾼 환경국으로 폐합하고, 평생교육원을 신설한다.

시는 특히 산업 부흥을 시정의 축으로 보고 경제활성화 전략본부와 시흥정체성 확립을 위한 평생교육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공보정책담당관, 환경국 녹색성장과, 도시교통국 클린도시추진단, 도시교통국 국책사업대책팀, 평생교육원 교육협력과를 신설한다.

이 외에 기존 농수산과와 농업기술센터는 생명농업기술센터로, 체육청소년과와 문화공보과는 문화체육과, 녹지관리과와 도시정책과는 도시정책과, 여성회관과 평생학습과 평생학습과로 통합한다.

지역경제과는 고용정책과,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과는 환경국 하수관리과, 총무국 총무과는 행정지원국 행정과, 기획경제국 기획예산과는 행정지원국 기획평가과로 명칭과 기능도 조정한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6급 액션런닝, 성과중심형 조직의 전남 강진군의 팀제와 4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는 부천과 파주시 등을 벤치마킹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성과지향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부분적인 팀제도입, 개방형 직위, 6급이상 직위공모제 등을 추진, 체질개선을 시도할 방침이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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