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역내 고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중국문화체험단이 9일부터 15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시 통주구를 방문해 로주고등학교 수업 참관, 중국 가정 방문, 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로구 청소년 중국문화체험단은 이번 일정 동안 통주구 소재 로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양 국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로주고등학교와 수업도 참관하는 등 중국 학생들과 문화교류 행사를 펼치게 된다.
또한 ▲중국 가정을 방문해 중국 문화 체험 ▲만리장성, 고궁, 천안문 광장 등 주요 문화재 답사 ▲▲중국의 전통 전지 공예를 배우는 이색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체결된 구로구와 통주구간의 ‘청소년 교류 합의서’에 의한 것으로, 양 구는 매년 8월과 10월 청소년들의 상호교류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달에는 구로구 청소년들이 통주구를 방문, 10월에는 통주구 청소년들이 구로구를 방문하게 된다.
한편 통주구는 북경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과 문화가 조화된 국제 신도시 건설을 위해 도시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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