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운동이 주택 및 상가 지역의 청소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이고 자율적인 청소 참여로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는 주인의식 고취는 물론 범시민적인 참여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구는 ‘내 집 앞 쓸기’ 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아름답고 깨끗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 집 앞 무단투기 쓰레기 및 날림쓰레기 제거,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환경질서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청장과 함께 내 집 앞을 청소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구 청소행정과(810-7310)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는 ‘내 집 앞 쓸기’ 운동에 참여하는 학생의 경우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연수구가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서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선진시민의식의 고취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내 집 앞 쓸기 운동의 생활화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가 이달부터 ‘내 집 앞 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달 16일 내 집 앞 쓸기 캠페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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