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010년 세계도시물포럼 인프라 워크숍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시작됐다.
인천시는 워크숍 개막식이 10일 송영길 시장과 이만의 환경부장관, 세계도시물포럼 조직위원장, 존 안토니 알렌 런던 킹스컬리지 교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2일까지 진행되며 세계 각 나라의 관련 전문가와 정부, 기업, 국제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모두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물 산업과 물 시범도시, 인천 물선언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도심 내 물 활용과 하천 서버넌스 심포지엄 등을 잇따라 마련한다.
특히 빗물의 효과적인 이용법과 정책 등을 논의하는 레인시티포럼도 진행된다.
여기서 서울대 빗물연구센터는 다목적 빗물관리의 필요성과 현황에 대해 발표하며 수원시는 빗물 수자원 이용 방안에 대해 설명 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청은 빗물 이용 친수시설 적용 사례, ㈜지오마린은 기후변화에 강한 도시 물 순환 체계수립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물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송 시장은 이날 "이번 행사가 인천이 경제 수도 발전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인천이 물 관련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