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과… 문화체험' 오늘 스타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9 1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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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가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용인 한국 민속촌과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에서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시는 이기간 동안 구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장애청소년 40명, 비장애청소년 40명, 인솔교사 20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가하는 ‘2010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체험은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비장애청소년과의 통합 활동을 통한 사회통합 증진을 위해 농악놀이, 줄타기공연, 전통 민속놀이와 현재체험인 전통 민속관, 난타, 그 외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등으로 구성해 3일간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집단 및 야외활동의 기회가 부족했던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 야외활동 및 훈련의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심신의 단련과 독립심 함양, 공동체 의식 형성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특히,구리시 청소년들만이 체험할 수 있는 장애와 비장애인들의 사회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는게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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