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피서 보내준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9 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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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9일 '여름캠프'개최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오는 19일과 20일 지역내 저소득가정의 아동 80여명을 초청해 드림아일랜드(가평군 소재)에서 여름캠프를 연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여름캠프는 여름 휴가철인데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제대로 피서를 즐기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시는 민간기업 한화호텔엔드리조트 용인본부(본부장 임홍래)의 협조로 캠프기간 저소득층 아동 80여명을 초청해 서바이벌 게임, 어드벤쳐, 사륜바이크, 인공암벽,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통해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시는 매년 방학마다 실시되는 저소득가정 어린이 여름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5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상태다.

시는 관내 기업 및 사회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저소득 자녀들이 여름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이수엽 주민복지과장은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는 이번 행사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업과 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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