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단과 함께 금연캠페인 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9 1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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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9일 한 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학생 52명으로 구성된 금연공원지킴이 자원봉사단과 함께 센트럴파크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금연캠페인을 벌인 동탄신도시내에 소재한 센트럴파크는 지난 2008년부터 자율금연공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시민들의 인식부족으로 공원내 흡연자가 증가하고 있어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것.

이날 화성시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공원지킴이 자원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역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OX퀴즈, 금연구역 희망장소 투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캠페인 활동을 벌였으며, 인근 담배소매인업소에 청소년 담배판매금지 홍보, 금연공원 홍보물 배부, 금연현수막 게시 등 담배연기 없는 청정 공원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금연클리닉 담당자는 “일부 흡연자들의 장소를 가리지 않는 흡연과 함부로 버려진 담배꽁초로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눈살을 찌뿌린다”며 “담배연기없는 청정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2주동안 청소년 자원봉사단과 함께 적극적인 금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9일 동탄신도시내에 소재한 센트럴파크에서 중학생 52명으로 구성된 금연공원지킴이들이 금연클리닉 관계자들과 금연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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