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9 17: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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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수도사업본부, 2014년까지…누수·수질등 체계적으로 관리 [시민일보]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가 상수도 분야의 유비쿼터스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부는 현재 낡고 노후된 전산화 장비를 최첨단 장비로 바꾸는 등 급수공사 관리시스템을 전산시스템으로 전면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본부는 이를 위해 총 사업비 298억3600만 원을 들여 오는 2014년까지 상수도 운영관리를 위한 정보지원체계와 시민지원 서비스 , u-IT기반의 상수도 행정 및 관리체계 등 모두 14개 분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본부는 이 가운데 올해 39억2700만 원을 들여 웹기반 종합관리 서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GIS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물 운영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본부는 이어 2011년에 종합민원업무 및 물 운영통합기반을 구축해 현재 상수도 체납요금을 한 달 사용료로 부과시키던 것을 체납 날짜에 맞춰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시키기로 했다.

시는 체납 요금 날짜 수 부과를 위해 시 조례 개정도 병행키로 했다.

본부는 특히 2014년까지 GIS고도화 사업을 마무리짓는 등 상수도 정보화 종합관리 시스템을 완료해 누수 및 수질관리시스템을 본격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본부는 상수도 정보화전략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도면에 의해 처리되던 상수관 매설적업 등이 전산화를 통해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부는 또 전산화된 자료를 통해 매설된 누수작업을 손 쉽게 보수할 수 있으며 시민과 밀접한 민원도 전산화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어디서 누구라도 활용 가능한 상수도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물 관리가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편리한 상수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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