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産團 중기 CEO교육 18일부터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9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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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기업 육성 팔걷어ㆍ인하대, 13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인하대 IT공과대학이 현장 맞춤형 '글로벌 IT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견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오는 13일까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9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하는 수도권 기업성장 육성산업에 선정돼 인천 남동산단 중소기업 중견지도자 및 CEO 30명을 대상으로 18일~11월 24일까지 총 56시간 강의한다.

강사진은 이병기 서울대 교수 및 신권식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인하대 교수 등 IT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리더십, 중소기업 경영전략, IT융합기술, IT부품소재기술, 그린 IT기술 등 5개 모듈로 구성됐으며,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 운영 성공사례 등을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13일까지며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며 총 교육비 100만 원 중 80만 원은 국비, 나머지 20만 원은 수강생 부담이다.

인하대는 인천 중소기업 발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1박 2일의 워크숍을 지원하고 총학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인하대 관계자는 "수료 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자치활동 지원, 산학협력 과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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