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안양 한림대 평촌 성심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등과 협력해 도교육청에서 의뢰한 흡연 청소년 65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실 프로그램인 '청소년, 미래의 건강리더 교실'을 시범운영한다.
사흘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나에 대해 알아보기', '앞으로의 나', '담배 바로 알기', '금연 후 기대되는 나의 생활' 등을 강의와 동영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교육수료 후 지속적으로 금연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 'Quit line 상담전화(1544-9030)'와 연계하는 추후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기간 중 병원의 건강검진실, 일반병동 등을 견학해 생명과 건강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도 높이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학교에서 흡연학생을 적발해도 처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제보에 따라 도에서 시범적으로 대학병원과 연계해 금연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교육 후에도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금연 의지를 다지도록 도와준다면 청소년 금연 성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13~18세/2008년도)에 따른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12.8%(남자 17.4%, 여자 8.8%)로 나타났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