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남동구 소래·소창도서관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9 1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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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르면 내년 7월 남동구 소래도서관과 서창도서관이 개관한다.

남동구는 배진교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소래, 서창도서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설계안에 따르면 소래도서관과 서창도서관은 내달 공사를 발주해 내년 6월 준공 및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같은해 7월 개관이 목표다.

서창도서관은 서창동 580-1번지 일원 서창근린공원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92㎡규모로 건립된다.

소래도서관은 소래, 논현지구내 공공용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05㎡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서창도서관과 소래도서관은 내부시설로 어린이열람실을 비롯해 종합자료실을 포함해 참고간행물실, 디지털자료실, 소극장, 세미나실, 다용도실, 주차장,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진교 구청장은“향후 건립될 소래 및 서창도서관이 구의 대표 도서관으로서 역할과 정보화시대에 우리구 문화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문화시설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서관 시공시 한치의 부실사례가 발생되지 않토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내년 7월경 개관을 목표로 다음달 공사 발주에 들어갈 남동구 서창도서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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