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1회 이상 쓰레기수거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08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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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소취약지역 대상 [시민일보] 연천군이 내달부터 하천, 계곡 등 청소취약지역의 방치쓰레기에 대한 수거작업을 월 1회 이상 추진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8일 군에 따르면 기존 쓰레기 수거체계로 관리가 힘든 지역을 청소취약지역으로 선정해 주기적으로 청소하여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코자 이번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난달 현지 조사 등을 통해 연천읍 동막골 유원지, 신서면 대광교 일원, 백학면 상승OP 일원 등 3곳을 청소취약지역으로 1차 선정했다.

또한 향후 관리가 필요한 곳을 추가로 선정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1차 선정 취약지에 대한 쓰레기 수거작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8월중 군청 홈페이지 등을 이용한 공모를 통해 종교단체, 환경단체, 자원봉사단체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공모를 통해 수거작업에 참여하게 되는 단체와 8월중 협약체결과 함께 상해보험 가입, 자원봉사 점수 부여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취약지 선정은 기존 수거체계로 관리 중인 도심(환경미화원)과 도로변(도로입양사업)은 제외하고 지속적인 쓰레기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추진성과에 따라 청정연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사진은 동막골유원지 방치쓰레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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