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8 17:04: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 25일까지 3000명 설문조사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2011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공개적이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을 통한 지방재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예산편성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발전 비전에 입각한 성과중심 재정운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설문결과는 2011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설문내용은 민선5기 슬로건인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의 군정 목표를 기반으로 한 7대 역점시책 및 60개 중점사업을 위주로 ▲'군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 ▲'생명이 살아숨쉬는 녹색도시'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 ▲'교육지원 사업'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 선택 등으로 질문이 구성돼 있으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각 읍·면 이·반장 및 남·여 새마을지도자, 일반주민, 공무원 등 총 3000여명을 설문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 설문자료를 내년 예산살림 방향에 기초 자료로 활용, 향후 분야별 검토보고를 거쳐 주민설명회를 실시 할 예정이다.

설문방식은 이·반장 및 새마을지도자와 일반주민의 경우 배포되는 설문지나 인터넷(http://www.yj21.net)을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전자결재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내주는 의견은 2011년도 여주군 예산을 편성하는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