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종로 5·6가동 주민센터가 6일 도배, 장판교체, 청소 등의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는 ‘홀몸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가족으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틈새계층인 홀몸노인들은 주로 지하 단칸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각종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악취와 해충들이 발생하고 있어 건강을 위해서도 청소와 집수리가 시급히 필요한 실정.
이에 종로 5·6가동 직원들 및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집수리 봉사활동에 직접 나서 마음도, 몸도 힘들어진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해 목욕서비스, 이웃돕기 성품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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