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형 향토자원 조사요원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8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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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오늘부터 20명 접수··· 여성·실직가장 우선 채용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전통문화와 경제적 이용가치가 있는 지역의 유·무형 향토자원을 찾아 나설 청년 조사요원 20명을 9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자는 만 15세~29세(군필자는 복무기간에 따라 최고 만 32세까지 신청가능) 청년 미취업자로 장애인, 저소득층, 여성 또는 실직 가장을 우선 채용하며 취업예정자 및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군입대 대기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토자원 조사는 명품 향토자원의 발굴 및 상품화·산업화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실시하는 것으로 선정된 조사요원들은 오는 20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후 9~12월까지 지역내 향토자원 조사목록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전산화 작업을 하게 된다.

선정된 조사요원은 1일 3만3,000원의 보수와 교통·간식비, 출장비, 4대 보험이 별도로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구청 홈페이지(namgu.incheon.kr)에서 내려 받아 우편(인천시 남구 숭의동 독정이로 95), 방문접수(구청 3층 경제지원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특히 요원들이 조사한 향토자원 가운데 명품화가 가능한 자원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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