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청소년들 초청 홈스테이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8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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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국제교류센터 도호부청사등 주요 관광지 견학 [시민일보] 인천시국제교류센터가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동안 인천시와 일본 키타큐슈시(北九州市)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인천시 청소년의 키타큐슈시 방문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키타큐슈시의 청소년 14명을 초청, 인천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다시 인천 청소년들이 키타큐슈시를 방문하는 상호교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키타큐슈시 청소년들로 하여금 인천의 일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함으로써 한국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도호부청사 등 인천시내와 주요 관광지 등을 견학하며 한국문화와 인천을 보다 가까이 접하도록 하는데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박 2일 캠프도 마련되는데 이 프로그램에는 양시 청소년이 조별 미니운동회, 장기자랑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돈독한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교류 기간동안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인천시 청소년들은 3박 4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하며 내년 인천 청소년들의 일본 방문시 참가 우선권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국제교류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국제교류행사를 마련,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류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자원봉사 등 기타 문의는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국제교류센터가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와 일본 키타큐슈시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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