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상품은 2박3일과 3박4일 등의 2종류며 다른 패키지와는 달리 2명 이상이면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상품 첫날에는 광성보와 강화DMZ평화전망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을 둘러보고, 강화인삼한정식과 물텀벙이탕을 맛 볼 수 있다.
이튿날은 상륙작전기념관과 개항장을 살펴본 뒤 중구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을 먹는 동선이다. 이어 마지막 날은 서울 관광을 하고 돌아가는 일정(3박의 경우 하루 자유여행)이다.
관광공사는 이번 상품이 해외 관광객에게 인천을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인식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관광공사는 아울러 일본의 한큐교통사와 월미도와 개항장, 강화도를 주요 코스로 하는 한국 주유(周遊)상품도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를 통해 판매된다"며 "인천의 특색 음식을 맛보고 문화 유산과 대표 관광지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25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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