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우량 종묘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억2000만 원을 들여 모두 1166만 마리의 어류 종묘생산 및 방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으로 40만 마리의 조피볼락(우럭)을 방류하고 20만 마리의 민어를 오는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방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갑각류 및 패류 종묘생산을 통해 1000만 마리의 대하를 강화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하는 한편 30만 마리의 주꾸미를 인천 연안에 방류키로 했다.
시는 또 지난해와 올해 생산된 전복 6만 마리를 방류하고 50만 마리의 바지락도 방류키로 했다. 시가 추진하는 유용 수산생물 자원 조성사업은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증진에 이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량 종묘를 대향 생산 방류해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해양 생태계 보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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