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공기 내뿜는 '학교 생태숲'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8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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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운서초교등 나무심고 연못조성해 호평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올해 영종지역에 위치한 운서초등학교(운남동 15번지) 및 영종국제물류고교(운남동 799번지)을 대상으로 추진한 학교생태 숲 조성사업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교육환경 개선과 새로운 개념의 녹지 및 휴게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 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기적 통합의 장을 마련한 이번 학교생태 숲 조성사업을 지난 6월 마무리하고 최근 공개했다.

주요 시설은 운서초등학교에 수목식재로 대나무(오죽) 등 10종 146주, 회양목 등 4종 1,140주와 조경시설물로 생태연못 14개소, 영종국제물류고교에 수목식재 둥근 소나무 등 10종 36주, 회양목 10종 2,940주와 조경시설물을 입구게이트 등 13곳에 각각 설치했다.

학교생태 숲 공원을 찾아 산책, 독서, 가벼운 운동 등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과 주민들은 새롭게 조성된 학교생태 숲을 정서함양과 자연생태학습장으로 가깝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운서초등학교 및 영종국제물류고교 학교생태 숲 조성 외에도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총19개 학교를 대상으로 생태 숲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생태 숲 조성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새롭게 조성한 운서초등학교 생태 숲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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