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총 사업비 6억7000만 원을 들여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180의55일대 2441㎡부지를 화훼사업지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우리마을을 통해 이 곳에서 장애인 54명이 콩나물과 상추, 고추재배 등의 사업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가공 형태에서 벗어나 근교농업으로 근로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감은 물로 가구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절한 소득분배를 통해 지적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가 지적 장애인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은 모두 22개 시설로 535명이 단순임가공업에 종사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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