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표 여주쌀' 올해 첫 수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5 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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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모내기 90일만에 1000㎏거둬 [시민일보] 전국 최초 국가지정 쌀 산업 특구의 고장 여주군(군수 김춘석)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의 올해 첫 노지(露地) 벼베기가 5일 이뤄졌다.

벼베기를 한 주인공은 여주읍 우만리 홍기완(56)씨.

홍 씨는 지난 5월3일 우만리 26번지 일원 2000㎡ 규모의 논에 모내기를 한 후 90일 만인 8월5일 조생종인 진부올벼 1000㎏을 수확했다.

경작자 홍 씨는 “수확된 벼 모두 무농약으로 재배한 안전농산물로서,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및 대형 유통마트를 통해 4㎏ 소포장으로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밥맛 좋은 여주쌀을 맛보게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부수 농협 여주군지부장을 비롯해 여주군청, 여주농협 관계자와 인근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수확의 기쁨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었다.

이로써 군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쌀 판매 및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5일 우만리 26번지 일원에서 대왕님표 여주쌀 첫 노지 벼베기가 이뤄졌다. 사진은 첫 벼베기를 기념해 사진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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