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부천고용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부천·김포지역 실업급여가 6만8548건, 472억51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1255건, 571억3300만 원보다 1만2707건, 98억8200만 원이 각각 줄었다.
지급 내역을 살펴보면 ▲구직급여 6만7293건에 442억8500만 원,▲취직촉진수당은 1255건에 29억6600만 원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부천지역이 5만6770건에 394억9100만 원으로 지난해 6만6729건, 471억8000만 원보다 9950건,76억8900만 원이 감소했다.
김포지역은 1만1778건에 77억6000만 원으로 지난해 1만4526건, 99억7800만 원보다 2748건, 22억1800만 원이 줄었다.
이 가운데 구직급여는 부천이 5만5745건에 370억6600만 원으로 지난해 6만4424건 416억8300만 원보다 8679건, 46억1700만 원이 감소했다.
김포시는 1만1548건,72억1900만 원으로 지난해 1만3858건, 84억9300만 원보다 2310건,12억7400만 원이 줄었다.
아울러 취직촉진수당은 부천이 1025건, 24억3500만 원으로 지난해 2368건 54억9700만 원보다 1343건 30억6200만 원이 감소했다.
김포 지역은 230건에 5억3300만 원으로 지난해 605건,14억8500만 원에 비해 375건, 9억5200만 원이 줄었다.
부천고용센터 관계자는 "경기 호전으로 올해도 상반기 실업급여 지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어든것 같다"며 "당분간 경기호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돼 신청자수 감소에 따른 실업급여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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