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군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시설은 자원순환센터내에 있는 사용종료 쓰레기 매립지 8900㎡에 오는 23일 준공돼, 내달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하루 210.6㎾, 연간 7만6869k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태양광발전시설이 가동되면 연간 114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32.5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여기서생산되는 전력은 자원순환센터내에서 사용되는 전력사용량 30만156㎾의 25.6%에 해당되며, 매립장관리사무소와 재활용선별시설, 폐기물압축시설 등의전력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탄소배출권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선점과 에너지자족?자연친화적인 도시 구축하기 위해 에코피아-가평비전의 4대 전략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보급을 핵심사업으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초저탄소 지역으로서의 무한성장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의 : 자원순환담당(580-2530)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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