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피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08-05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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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연일 30도가 웃도는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해 폭염주의보가 발령됨(8.3)에 따라 4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비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대책본부는 우선 재난문자방송, 휴대폰 문자전송, 민방위 및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폭염피해 방지를 위한 시민행동요령을 적극 알린다.

또 건설·산업 근로자에 대한 사업장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건설사업장에 대한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협조를 사업장별로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농작물 병해충 방제대책, 양계장 폐사 예방대책을 수립 추진하며, 여름철 음식물류 폐기물 위생관리 대책과 노인정등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노약자·독거노인 등 응급환자 발생대비 응급진료체계 구축과 도우미를 활용해 외출자제 등 행동요령 설명과 직접 건강상태를 점검에 나서며, 영·유아 보호를 위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매뉴얼 보급, 보육시설 종사자 중심의 행동요령 교육 실시 등 고령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추진하며, 소방서에서는 폭염특수구급대를 운영한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폭염피해가 예측되면 신속히 대책본부(860-2166), 보건소(860-3386), 소방서 상황실(861-0119)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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