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충해 없애기 온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5 1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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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도열병ㆍ흑명나방등 방제 나서 인천농기센터, 농작물 피해 막아

[시민일보] 인천농업기술센터가 벼 병충해 방제에 적극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잎도열병을 비롯해 벼물바구미 등 총 18종의 병해충별 발생상황을 분석한 결과 중점 방제 대상 병해충을 잎도열병과 멸구류, 혹명나방으로 예측하고 본격적인 방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장마 이후 지속적인 폭염으로 멸구류가 많이 증식된데다 혹명나방의 경우 7월 중순부터 중국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대거 이동하면서 이에 대한 방제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센터는 이에 따라 농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잎이 1~2개 보일 때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약제로 서둘러 방제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방제할 경우 농약안전 사용법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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