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장 적극적 행보 '눈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5 1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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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등 유관기관 찾아 IFEZ사업 지지 호소 토론식 현안사항 위주 스피드한 회의 주재

[시민일보]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이 취임과 함께 국회와 중앙부처 등 서울시와 인천지역의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 IFEZ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는 등 바쁘게 움직여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취임 이후 총 45곳을 방문해 120여명의 정, 관계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IFEZ 전략 사업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주요 인사들은 IFEZ는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이며 새로운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진기지라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이 청장은 특히 이 기간동안 주행한 거리는 450여㎞로 경부고속도로 총 연장 425.7㎞를 넘을 정도였으며 움직이는 동안 틈틈이 업무보고를 받고 지시하는 등 바쁜 일과를 보냈다.

이 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달 26일 송영길 시장으로부터 임용 장을 받고 취임식을 가진 뒤 IFEZ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으며 27일에는 시의회, 시교육청, 지방경찰청, 상공회의소, 검찰청, 해양항만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주요 기관을 방문했다.

이어 지난달 28~29일에는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법무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총망라해 방문했고 박상은, 홍일표, 신학용, 황우려, 이경재 국회의원 등 인천지역의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 IFEZ 사업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청장은 또 이귀남 법무부 장관과 국토해양부 1, 2차관을 만나 부동산 투자이민제도의 확대 적용과 수도권 정비계획법 적용 배제를 건의하는 등 규제 개혁이 IFEZ 도약을 위한 최소한의 디딤돌이며 중앙정부의 IFEZ에 대한‘선택과 집중’을 건의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스피디한 업무처리’등을 밝힌 이후 처음 열린 지난 2일 도시관리본부와 투자유치본부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부서별로 진행되던 종전의 보고와는 달리 토론식 현안 사항 위주로 스피드 있게 가부를 결정하는 회의를 진행,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날 열린 투자유치본부 업무보고에서 송도랜드마크시티, 국제 BIT-PORT조성, 외국인 교육기관(K-12) 및 외국인 학교,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조성, 금융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국제업무지구 활성화, 영종지구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등 현안들에 대해 스피드하게 회의를 주재했다.

이종철 청장은“취임 후 중앙부처와 국회, 지역의 여러 기관들을 돌며 인사하고 많은 분들로부터 IFEZ 발전과 관련한 많은 고견을 들으며 대화하는 동안 IFEZ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IFEZ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중요한 전진기지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453-7073)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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