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5 1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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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300명 뽑아 내달 스타트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2010년 희망근로사업이 종료 후 고용상황 악화에 따른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12월24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자전거 서비스센터 운영 등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에너지 절감, 저탄소 경제실현, 생태계보존, 복원 등 친환경 녹색성장 관련분야 일자리사업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소득인정액은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적용한다)인 자이며 총 선발인원계획은 300명 정도이다.

구는 이와 별도로 일자리 사업자중 ‘향토지원 조사사업’ 조사요원도 별도 모집한다. 향토지원 조사사업은 지역의 경제적 이용가치가 있는 유, 무형 자산인 향토자원을 발굴해 명품 지역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 구민으로 만 15세~29세(사업공고일기준)의 청년미취업자로(소득, 재산기준 적용없음)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고용확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 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안전정이고 지속가능한 민간 일자리도 발굴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문의(560-571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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