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 경찰, 유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3톤여를 수거하고 무단취사 25건, 불법주정차 55건, 쓰레기불법투기 3건등 행락 무질서 행위에 대해 계도를 실시했다.
이재두 퇴촌면장은 캠페인 시작에 앞서 “올바른 행락문화 정립을 통해 우산천을 깨끗하게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살기좋은 삶의 터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퇴촌면 우산천은 여름 행락철만 되면 상습교통체증 지역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올해 사회단체(광주시해병대전우회)에게 행락질서 계도 위탁 시범사업을 실시해 차량 소통이 원활해져 지역주민과 행락객들의 칭송이 자자한 곳이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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