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지하수에 풍덩~ 더위 싹!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3 1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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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초원마을 '물놀이 수영장' 개장 토마토 수확등 농촌체험도 할 수 있어

[시민일보] 녹색농촌체험마을인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에 물놀이 수영장이 개장돼 체험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초원마을(추진위원장 한윤식)은 체험객들에게 각종 농촌체험은 물론 더위에 물놀이까지 제공하기 위해 풀장을 개설,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물놀이 풀장은 청정 지하수를 사용해 가족들과 함께 깨끗하고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임진강변 청정지역에 위치한 자장리는 지난 2008년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조성되어 단체 및 가족단위 체험객이 머물기 좋게 숙박시설이 완비됐다.

이 마을에는 농산물(토마토, 옥수수) 수확체험, 메기잡기 체험, 임진강 전경 구경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동네 인심이 좋아 자녀들과 농촌체험학습을 하기엔 더없이 좋을 뿐 아니라 체험장 앞마당 야외에서 야영을 할 수 있는 텐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는 황포돛배로 임진강을 유람할 수 있고 경순왕릉 등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있어 자녀들의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자장리 이장인 윤영남씨는 “적성면 자장리 체험마을은 농가 인심이 좋아 매년 이곳을 다시 찾는 분들이 많고 물놀이 체험장, 송어잡이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장을 새로 구비해 정다운 농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곳으로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꼭 놀러오세요”라고 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초원마을 홈페이지(http://www.echowon.co.kr) 또는 초원마을 추진위원장 한윤식 (010-6237-9943)에게 하면 된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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