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ㆍ행복보둠 자원봉사단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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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일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최근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봉사단 운영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새미로’ 자원봉사단과 ‘행복보둠 자원봉사단“을 조직,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 이름인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을 지니며 행복보둠 여성장애인 봉사단은 ‘행복을 보둠다’란 뜻으로 앞으로 봉사단의 이름에 걸맞게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장애인복지에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3의 오피니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온새미로 봉사단은 평소 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참여하던 8명의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돼 구성됐으며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수영, 구연동화, 사회적응훈련, 캠프, 야외학습 등 장애아동을 위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또 행복보둠 봉사단은 평소 POP(예쁜손글씨)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여성장애인 및 비장애인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돼 구성, POP(예쁜손글씨) 수료를 통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POP 강의를 자원봉사로 진행할 계획이며 재가장애인 나들이, 특별행사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기초교육 ▲자원봉사단 인증서 수여 ▲자원봉사자 선서 ▲자원봉사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간담회 시간을 통해 봉사단의 활동방안과 추진계획을 모색하는 등 앞으로 펼쳐지게 될 활동에 대한 봉사단원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장애아동 및 여성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복지팀 조세희 사회복지사(880-2463) 또는 주간보호센터 김수진 사회복지사(880-2472) 또는 홈페이지 www.jgwelfare.or.kr 로 신청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온새미로’와 ‘행복보둠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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